제인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동글동글 큰 눈에 조막만한 얼굴
조그만 키에 미소녀같이 로리로리한 느낌
가슴이 얼굴만한 반전매력의 제인씨를 만나고 왔어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처음엔 말도 못하고 조금 어색했는데
제인씨가 옆에서 쫑알쫑알 다섯살 아이가 엄마한테
얘기하듯이 귀염귀염하네요~
쉴새없이 수다를 떨다 샤워하러 드러갔는데
옆에서 꼼꼼하게 씻겨주며 또 쫑알쫑알 거리는게 넘귀엽네요
얼굴만한 가슴으루 밑에도 부비적 부비적 문질러주는데
순간 방심해서 쌀뻔햇어요
서로 애무를 주거니 받거니 해주다 본격적으로 시작햇어요
로리로리한 친구라 그런지 떡감도 좋구요
제인씨 표정이나 신음소리도 꼴릿꼬릿 하네요
미칠듯한 쪼임때문에 예비콜이 울리기도 전에 끝나 버렸어요.
끝나고 나서도 제인씨가 뒷정리까지 해주고 옆에 꼭 안겨서
쫑알쫑알 또 수다떨어주시는데 진짜 귀엽네요
다음에 제인씨보러 한번 더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