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a637e8e5227b12cc37a1491c19c5412_1505405909_7319.jpg 강남-트리플s백마](https://bamview.net/data/editor/1709/7a637e8e5227b12cc37a1491c19c5412_1505405909_73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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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놈과술을 먹다가 급 떡이 땡기는겁니다
그래서 얘기를하다가 떡도 떡이지만 우리 가끔은
다른것도 먹어보자 어떻게 사람이 밥만 먹고사냐
빵도 가끔 먹고 김치만 먹지말고 치즈도 가끔 먹어야하지않겠느냐?
그말에 수긍해서 동생도 콜하고 동의하고 백마업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살짝 실장님이 기도(?)의 느낌이 나긴했지만 보안상 그러려니하고 들어가봅니다
예전엔 와꾸만 보더니 요샌 와꾸보단 몸매를 자꾸 보게 되더군요
근데 와 몸매는 진짜 밥벌이할만큼 하더라고요 가끔보면 과대 광고를 하는데
그런것도없이 몸매만큼은 진짜 보자마자 질질싸게 좋더군요 처음에 씻겨주는데도
제 여친이랑은 좀다르게 탄력있는 몸매라 샤워하면서도
눈을 못떼고 열심히 샤워를 했네요
샤워가 1차전같이 참열심히해서 샤워로 반 1차전을해서
저질체력인지라 후들후들 거리면서 했네요
누워서 쩍벌려서 날 맞이해주는데 챙피하게 바로 넣자마자
냄세패티쉬가 있다보니 좀 대놓고 킁킁맡으면서 떡을 치는바람에
아직도 백마가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머리 투닥 거렸던
표정은 잊지 못하겟네요 얼마 안되 싸버려서
좀 좌절스러운 느낌이 드는...짧지만 긴밤의 경험기였지만
제취향엔 아직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