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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후기

슬라빈 0 2017-12-07 15:13:12 259

수요일 저녁 바로 어제 갓다온 모델..총알이 좀 생겨서 롯백에서 쇼핑좀하다가 

쇼핑 하기전에 예약 잡아둔 모델의 줄리엣을 보러 부릉부릉~~~차끌고갓는데 주차가 평일에는

불편하다고 하네요ㅠ어찌 해서 차를 잘 대놓고 업장에 방문해 방에서 겜하면서 마사지 잡아둔 마사지를

시원하게 한 30분정도 받앗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땡큐" 인사를 하고 줄리엣이 한 3분정도 잇다가 들어왓어요

섹시한 홀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옷입은 자체만 봐도 많이 섹시해 보였고 무엇보다 와.꾸.가 너무 이쁩니다

연식은 좀 있는거같긴 한데 이쁘니까 만족되더라구요~그렇다고 해서 30~40대 아니고 한 20초중반으로 보여요

한국말은 잘 못하는거같아 영어와 태국어를 좀 섞어가면서 대화하고 호구조사를 마친뒤 

샤워를 하러 고고씽~~~샤워장이 좀 비좁앗지만 비좁은거와 관계없이 서로의 살결이 부딪히는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간단한 bj타임까지~~아주 좋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연애를 잘해야 하지 않겟습니까..ㅎㅎㅎ

매트리스에서 시작 된 연애는 제가 괜한 걱정을 한거같아요 줄리엣 나이가 좀 있던 만큼 섭스도 연륜이 있구요

서비스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서비스도 거의 에이스 급었고 중후한 목소리의 신음이 저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서비스 타임이 종료되고 CD를 장착해 제 똘똘이를 언니의 짬지 속으로 넣으니 짧은 탄성과 함께 눈빛이 서서히 

변하더니 절 잡아먹을 듯한 표정으로 밑에 있는 저를 내려다 보면서 허리를 미친x마냥 돌려대더니

오우 오우 반복만 하네요ㅎㅎㅎ저도 조금씩 이제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아 젖가슴을 만지며 허리를 붙잡고

계속 사정없이 돌리다 얘가 지쳣나 풀썩 저에게로 엎어지듯 눕네요ㅎㅎ그래서 돌려놓고 정자세로 펌핑을 시작하다가

한 10분정도 달리다가~~예비 알람벨이 울리기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마무리를 하고 현자타임을 맞이햇어요

후에 샤워 한번 더 하고 커피 한잔 받아 문을 나섯습니다ㅎㅎㅎ
 

퍼스트 안나, 몸매 뿐 아니라 마인드도 대박이네요

천사 마인드 태연 언니 ~ 따뜻한 속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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