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음잡고 유흥을 좀줄이려고 했는데
얼마를 못버티고 술한잔 먹다보니
잊혀질라고 하면 자꾸 생각나게 되네요...ㅋㅋ
독고로 가볼까...생각하다가...술도 마셨겠다...살짝 알딸딸해서 기분도 업되있겠다..
이참에 가보자 마음먹고 탁재훈실장님 에게 연락 했습니다..
입구에서 탁재훈실장님 과 인사하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탁재훈실장님이랑 잡담 하다가~
초이스 시작~
대충 10명정도 봤는데 맘에 드는 언니가 2명정도
보이네요.
글래머한 언니랑, 말랐지만 슴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니..
선택장애가 와서 고민을 하다가 글래머한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ㅋ
혼자서는 첨이라 긴장했고...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스킨십도ㅋ
귀여운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애교도 부리고 몸매도 좋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
마음잡고 유흥 줄이겠다는 제 생각이 잊혀질 정도로 좋았음....
한타임 화끈하게놀고 시원한마무리서비스 받고나니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작별은 언제나아쉽내요 하지만 즐달했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