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새벽에 친구들 모임 방문기 풉니다` ㅎ
동네 노래방 갔다가 얘들 수위대비 싸이즈가 너무 않나와서
가게에서 나와서 북창동 하드코어 쪽으로 전화주고 자리 옮겼습니다~
담당 탁재훈형이
단체인데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 오라고 해서 바로 이동했네여~
이 담당형이 좋은게,, 자기일에 자부심도 있고 능력도 있는거 같아서
가면 대화를 많이하게되네여,, 친구들이랑 인사시켜주고~
10분만 기다리라고해서 얘기나누고 있다가 바로 초이스~
8명쯤 들어왔는데,, 다 패스하고 초이스 천천히 하자고 해서
일단 올 패스~ 지금 아가씨들 찔끔찔끔 나오니 차라리 좀 만 있다가
한방에 보자고 해서 ,, 조금 기다렸다가 한 방에 봤네여~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초이스 시원하게 봤네여..
담당형 추천과 촉으로 초이스 마치고~ 즐거운 타임~
노는 내용은 생략~ 모두 만족~
저는 혼자서 재탕 하고 왔네요~ ㅎ
놀고 싶은데 친구들이 호응을 않해줘서 ㅠㅠ
담담형이 1인 가격도 많이 깍아주고,,
혼자 노는거 제대로 케어해준다고,, 언니한테도
먹고 싶은 거 웨이터 통해시키고 저한테만 잘 하라고 신신당부~
여담이지만 쟤가 다른실장 아는 사람도 있어서 물어보니 언니가
이 담당 탁재훈형이 더 잘해준다고 하네요~ ㅎ
암튼 탁재훈형때문에 진짜 오랫만에 신나게 놀았네요,, 어제 놀고
오늘 바로 천안으로 출장와서 힘들었지만 ㅠㅠ,
조만간 꼭 커피한잔 사서 가야겠네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