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한국녀 같은 타이녀 사라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세븐 한국녀 같은 타이녀 사라

지넷밀 0 2017-12-07 16:22:23 265

전날 늦은밤 너무 외로워서 침대에서 뛰쳐나와 전화를 해

예약을 잡은 세븐의 사라...넘 늦은 시간이라 마감하실 시간같앗는데..역시나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하시네요ㅠㅠ넘 죄송해서 음료수 하나 사가지고 실장님 드리니

괜찬다고 하시면서 잘보시라고 응원해주셔서ㅎㅎ방 안내받아 사라가 오기만을 기다렷습니다

사라를 보고 든 생각은 진짜 한국녀 같이 생겻다 이거에요 와꾸가 타이녀 같지가 않네요

국적은 타이라는데ㅎㅎ약간 성형의 느낌이 있지만 이쁘장하게 잘되엇고 무엇보다 슴이 너무매력적

마음이가 D컵이니 무거워 보이고 벅차 보입니다ㅎㅎ그래서 무게좀 덜어주고자 제손으로 받쳐주니

귀엽다며 저에게 볼키스를ㅎㅎ그래서 화답으로 찐하게 입구에서부터 키스 한사바리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 살짝 높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사라가 들어와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라가 물기 다닦고

제위로 올라와 소프트하게 입을 맞춰주며 음 스윗...이러면서 제 육체를 탐하고 맛보기 시작하네요

꼭지와 옆구리 배꼽위를 서서히 애무해주다가 제 중요부위를 손으로 잡더니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냠냠 쩝쩝 제 중요부위를 맛보면서 알까지 내려가 혀로 립서비스를 시작...털이 많아서 이빨에 꼇다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데 깨물어주고싶어서 서비스 하는걸 멈추라고 하고 역립을 들어갓습니다 풍만한 젖가슴부터

한번 맛보고자 호빵 물듯 한입 물었더니 꼭지에서 체리맛이 나네요ㅎㅎ그러면서 신음이 서라운드로 들리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생각하게 되구요..내친김에 69자세까지 가서 한 3분동안 69를 한 후 몸에 예열을 시켜놓고

시작합니다...여상 정상위 후배위 좌상 할것없이 여러 체위로 서로를 느끼며 시간을 보내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엿고 마무리 콘돔까지 확실하게 정리해주고 닦아주고~꼭 안아주기까지!너무 귀엽네요
 

메딕 클라라 완전 내스탈이야~

[북창동-하드코어 (탁재훈실장)]♥귀여운팬티알몸인증샷♥친구들과 즐거운 방문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