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소개★
종로에 위치한 떡스파에 다녀 왔습니다
숙박시설에 잇는 스파 업소 였는데 대세인 떡스파 입니다
업소프로필에 위치 안내까지 자사헤 나와 있으니
업소프로필 참고 하시면 어떤 업소인지 쉽게 아실 듯 합니다
★실장님 응대★
30분은 남겨 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몇 초 안되어 가능하다는 답이 왔습니다
거기에 오시는길 조심히 오세요 하고 제 걱정까지 해주십니다
도착해서 듬직한 실장님께 계산하고 바로 락커키 받아서 사우나로 갑니다
★마사지★
샤워 후에 마사지실로 바로 이동을 했습니다
또 다른 젊은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고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마사지전용 바지로 갈아 입었습니다
반바지긴 한테 좌우 옆트림이 바지 갈아 입고 있으니
곧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담한 분이셨습니다
날씨 인사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대화 하다가 마사지를
바로 시작해 주십니다
지금가지 겪어본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픕니다 그런데 아프다고 말 하지 않습니다 저 변태인듯 합니다
마사지 받다가 보니 아픈 마사지가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한시간을 그렇게 강한 압으로 눌러 주십니다
거의 어깨와 등을 위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돌아 누우라고 하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위해 바지를 벗기십니다
민망하지만 올탈한 상태로 관리가님 다리사이에 끼우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아니라 거이 핸플수준입니다
풀발기가 되어 버리고 전립선 마사지인데 나 싸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때
겨우겨우 참아 내고 이겨내고 관리사님이 언니를 호출합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연두 매니저 서비스★
연두씨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이 퇴장 하십니다
조잘조잘 밝게 이야기하는 연두씨를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던
제 똘똘이가 다시 기립합니다
가슴이 도드라지는 원피스를 벗어 버리고 저에게로 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흔히들 말하는 떡감좋은 몸매 만질거 많은 몸매 입니다
연두씨가 올라오자마자 양손을 연두씨 가슴에 대어 봅니다
만져보는데 촉감도 좋고 피부가 너무 좋아서 부드럽고 좋습니다
삼각애무화 함께 제 몸을 구석구석 애무 하기 시작합니다
똘똘이 쪽으로 가서는 혀가 뱀처럼 움직입니다
저런 스피드가 나올수 있나 싶은 정도의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한참을 혀로 농락 당하다가 장비가 입혀 집니다
여성상위로 진입합니다 크다고하고 딱딱하다를 반복하며
저의 기를 살려줍니다
연두씨를 돌아 눕히고 정상위로 돌진 합니다
정상위에서는 제가 느낄 수 있는대로 다 느껴 봅니다
천천히 들어갔다가 빠르게 피치를 올려 보고
살짝 자세를 바꿔서 깊게 넣어보고 꼬옥 끌어안아도 보고
이러너런 자세로 맘껏 느끼다보니 똘똘이가 행복을 토해 냅니다
★마무리★
힘껏 토해낸 다음 누워 있으니 토닥토닥 해줍니다
수고 했다고 옷가지를 챙겨서 입혀 줍니다
조명을 살짝 밝게 하고 같이 일어나서 입구까지 에스코트를
해주고는 마무리 포웅하고 작별을 했습니다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싸고
즐겁게 나올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