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반가운 마음에 술을 마시다 보니

3차까지 달리게됐네요

그래도 헤어지기가 뭔가 아쉬워

어딜갈지 한참을 고민하다 풀싸롱으로 결정을 내고

달려갔습니다

유일하게 풀싸롱 경험이 없는 친구 한놈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저희는 새벽 2시쯤 방문했는데

딜레이도 없고 좋은 타이밍에 왔다고 하네요

이수근팀장님이 보기에도 우리가 술을 많이 먹어보였는지

일단 컨디션 한병씩 나눠주고

시스템 설명을 다시 쭉 해주네요

첨 온 친구도 있고해서 열시히 경청 ㅎㅎ

팀장님이 설명 기가막히게 해주네요

짓궂은 농담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미러에 들어가서는 언니들이 많다며

일단 좋은 언니들 위주로 찍어주면서 설명을 해주고

혹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언니들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해서

2명쯤 물어본후

서비스 마인드도 괜찮고 몸매가 아주 볼륨감 넘치고 좋다라고해서

희영이를 초이스했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기가 막히네요

무엇보다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 연애를 너무 잘합니다

룸에서 노는것도 잘 놀고 분위기 잘 맞추고

룸타임내내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놀면서 흥분시키고

구장에서는 온몸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정말 꼼꼼히 열심히 해줍니다

처음에는 따로 따로 씻고

나올때 희영이야 씻겨줘서 깔끔하게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