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보빨을 해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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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보빨을 해댔습니다.

어머어띃하니 0 2018-06-30 02:52:17 699

소나는 참 이쁜언냐 생기발랄, 밝은성격... 함께 있으면 행복하네요~


입장부터 어리고 예쁜 언냐가 안구정화 시켜줍니다.


생기넘치는 모습, 피부가 참 좋네요~


날씬한 S라인의 훌륭한 몸매까지...


그런 소나가 안겨올때는 또 요부의 이미지로 다가오네요.


섹시한 눈빛으로 야릇하게 안겨오는데...


처음엔 부드러운 키스가 곧, 자극적이고 뜨겁게 바뀝니다.


흥분해서 소나의 몸을 더듬고 만지는데...


소나도 역시 흥분감에 몸을 떨면서 제 존슨을 만지고 손에 쥐어댑니다.


키스하고, 소나의 가슴을 빨고,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소나 위에 올라가 입에 존슨을 물려주니, 알아서 쫍쫍~ 맛있게 빨아먹습니다.


빨아먹다가 흥분한듯, 저를 눕히고는 올라타서 격한 애무를 해줍니다.


민간인 언냐와 섹스하는 기분이네요~


소나의 소중이는 왁싱을 해서 깔끔하게 관리를 했네요. 너무 깨끗하고 예쁩니다.


처음엔 천천히 시작했지만, 잠시후에는 미친듯이 보빨을 해댔네요.


소나의 반응이 너무 자극적이었거든요~ 


소나랑 자극적인 애무의 시간을 보내다가...


서로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라서...


콘 씌우고 시작합니다.


소나가 올라타 수줍게 방아를 찧어대는데, 아래에서 출렁이는 소나의 가슴을 보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다 소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제대로 해줬습니다.


왁싱한 소나 소중이에 들락거리는 제 존슨을 보는데, 그렇게 계속 보면서 하게 되네요.


마무리는 소나를 격하게 끌어안고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방출해버렸습니다.


뜨겁고 격한 섹을 한 후에 찾아오는 기분좋은 나름함.


한동안 소나와 껴안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무보정실사★ 안 보면 후회 즐떡 아이콘 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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