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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슬래머 착한 마인드의 정아를 만나다♣♣

붕가붕가맨 0 2019-02-16 07:25:04 300

정아



♥이름 - 정아 ♥




♥나이 - 28살♥




♥몸매 - 장신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주간♥​




【 역삼 팡팡 스파 방문 】




눈이 오는 목요일 아침 날이 춥기도하고 몸도 찌푸둥해서 이런날에는 따근한 찜마사지가 생각이나 찜마사지를 잘 하기로 소문난 역삼 팡팡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저번 방문때에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익숙한 발걸음을

하였네요.



저는 영화관으로 치면 조조할인 해택이 있듯이 아침 일찍가서 마사지를 받고 활동하는 편이라 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좋아할만한게 오후 2시까지는 기본 코스인 마사지 60분 연애 20분 코스가 1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

 


샤워 후 잠시 기다렸다가 방으로 안내 받은 뒤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 마사지 】


똑똑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 건식부터 시작하여 

아로마 찜 순으로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다른 것보다 압을 더 강하게하여 뭉친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길 요청 했는데 불평불만 없이 웃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거 뭐,,, 마사지 장인이라고 칭하고 싶을 정도로 역상 팡팡스파 마사지 선생님들은 마사지를 못하시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ㅋㅋ


【 매니저 - 정아 】




마사지의 끝 부분으로 찜에서 전립선을 들어갔는데 전립선이 다 끝날때 쯤 정아라는 친구가 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 옵니다. 


마스크 자체가 민삘과 룸삘을 반반 섞어 놓은 느낌이네요. 어 오빠 우리 또 보내하는데 마치 계속 카톡을 주고받는 썸녀랑 대화하는 재밌는 기분이 들더군요. 


정아가 오빠 오늘은 어디를 마사지 하러 왔냐며 아래는 제대로 마사지 받았냐면서 한손으로 저의 소중이를 쥐고 장난을 치는데 귀여워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하였네요.


친구가 마인드도 좋고해서 평소보다 일찍 느낌이 오는지 삽입을 하자마자 바로 발사 했네요,,, 민망해서 오늘 컨디션이 안좋다고 둘러 댔는데.. 친구가 어깨도 주물러 주면서 오빠 다음번에는 더 잘해줄께라고 말해주는데 착한 마음이 너무좋아서 정아와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혜주 폰카첨푸■■집에 가긴글렀다 싶을때 참 좋은곳 필스파

반반한 얼굴 화려한 스킬 감동 시은"실사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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