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팡팡스파 ♨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가게는 여전히 좋고, 사람은 더 늘어서 북적이네요

결제하고 들어가보니 확실히 손님이 방문할때마다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저도 대기시간이 좀 있다는 안내를 받아서 샤워 대충 한뒤 휴게실로 갔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수 하늘보리한잔 오렌지쥬스한잔 먹으면서 TV보고있으니

잠시후에 스탭분에 안내에 따라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십니다

아주 간단히 인사나눈후에

마사지 받아보니 마사지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관리사님은 저번 방문과 다른 분이셨지만 마사지 잘하는 건 똑같습니다

어깨쪽은 뭉쳤고 허리쪽은 통증이 조금 있었는데 받고나니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살살 만져주시는데 잦이가 벌떡벌떡 일어나네요

하마터면 언니 들어오기도 전에 실수할 뻔 했지만... 겨우 한 고비 넘기고 언니 만났습니다

♥이름 - 제니♥

♥나이 - 25살♥

♥몸매 - 슬랜더/44SIZE/D컵♥

♥타임 - 야간♥

언니는 제니언니를 만났는데요

아마 이 언니가 야간 에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얼굴은 물론이고 몸매까지도 완벽한 매니저였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바로 제 똘똘이랑 인사하러 다가오는 제니언니

입으론 제 가슴을, 손으론 제 똘똘이를 자극하면서 시동을 걸고

점점 끈적하게 애무해주더니 BJ까지 합니다

BJ를 꽤 오래하는 언니였고 느낌도 좋고~ 실력도 좋습니다

잠시 후 장비 착용하고 삽입 하는데... 꽉 물어주는 쪼임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엉덩이도 상당히 탱탱한 언니여서 소리도, 물의양도 적당해서 하는내내 감촉도 모두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 마무리 후에도 남은 시간동안 대화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팡팡스파는 꼭 가봐야하는 업소라고 생각했는데

제니언니는 꼭 만나봐야하는 야간조 에이스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