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만있기 답답해 나왔는데 할것도 없고 

친구를 만날까 했지만 내 시간을 쓰고싶었다 

그래서 간만에 좋은 처자좀 만나볼까 생각이 들어서

엣지에 전화를 했는데 미미로 추천을 해주셔서 미미만나고 왔다

예약했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되어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갔다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는데 반갑게 받아주는 미미~~

실장님께서 서비스, 마인드가 워낙 좋다고 했는데 

워낙 마인드가 좋긴하네요 잘 웃어주고 금새 이야기하고 음료수도 먼저 건내주고

그래서 좀 편해지고 같이 샤워하로 고고싱~~

먼저 샤워실로 들어갔더니 훌러덩 옷벗고 들어온 미미ㅎㅎ

구석구석 나를 싯겨주고 키스까지 해줬습니다~

본격적으로 다 씻은 후 침대로 같이 올라갑니다 

본게임 이제 시작이였죠 침대에서 반전..

BJ와 애무를 넘 잘하는 그녀

힘과 스킬이 남달랐어요 목구멍까지 쑤셔가며 빠는데..

훅 발사할뻔 1차 위기 흥분을 제대로 시켜주더군요..ㅋㅋ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가슴을 탐했는데 

젖꼭지가 예술~ 몰캉몰캉한 가슴 촉ㄱ감까지 

미미가 흥분을 했는지 몸을 비틀며 신음까지 그리고 저에게

올라탔어요 정상위에서 바라보는 미미 더는 참을수 없어서

마무리.. 토끼도 아닌 내가 미미한테 토끼가 되버리다니.

그렇게 끝나고 또 같이 샤워하고 시간이 되서 나가는데

오빠 또 올꺼지? 하는데 안갈수가 없습니다

다음 주말에도 미미보러 또 갈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