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기분을 달랠려구  홀리데이예약을 잡고3시30분에  가게에  도착 

실장님이 리나씨를 함 보라구추천 하네요... 

바로 콜, 간단한 샤워후 방에들어가 누워있는데  노크 소리와  들어오는 언니  

와꾸좋고  몸매는 슬림 스타일  차분하면서  도도한 면도 있네요,,, 

살며시 가슴에 손을 대보는데  빵빵하네여  딱잡기 좋은가슴(B정도)살짝대는데  벌써  느낌이 오네요... 

슬슬 진행을 할려구 키스를 합니다. 잘받아주네요.

옷을 다 벗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하네여..BJ하는데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소프트하게  하는대도 느낌이 팍팍  옵니다. 

바로 돌아누워 역립을 하는데  가슴을 애무하는데  완젼 달콤합니다. 

슬슬 내려와 꽃잎를 애무하는데 우앙!!!

내가 이런 여자를 먹다니 아이조앙!!

이런 젠장CD를 쉬우는  순간  너무 흥분해서..벌써  나오네요  헉!!! 

너무  흥분해서  조절 실패  넣어보지도  못하구  바로 찍~~~  ㅜㅜ 

완젼 개 짜증!!! 이그  쪽팔려~~

시간이 많이 남아 더 있고 싶었지만 쪽이 너무 팔려 걍 사워후옷을  입고  있는데... 

실장님이 좋으셨나구  물어 보네여.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했지요. 

어쨋든 넣어보지도 못하구  나오지만  기분 은 최고로 좋았읍니다.., 

다시  총알  만들어서  재도전할것입니다... 

이상 홀리데이 후기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