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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서비가 말이 안돼는 마리언니~

나미아비타불 0 2017-10-12 15:45:32 219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를 적어볼 곳은 선릉 아쿠아 입니다.

오랜만에 회사에서 외근을 보내주세요 ㅎㅎ 늘 그렇듯 빠르게 볼일 다 보고 제가 있는 역삼에서

가장 많이 이용해본 아쿠아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늘 그렇듯 약간 퉁명스럽지만 친절하신 실장님 ^^

주간엔 거의 이용해 본 적이 없어 지금바로 가능한 서비스 하드하고 몸매 꽉찬 언니한명 추천해달라고 하니

거침없이 마리언니를 추천해 주십니다.(여기 실장님들은 조건 자세하게 말할수록 맞춰서 찾아주고 없으면 없다고 말해주심)

5분안에 도착한다고 이야기하고 빠른걸음으로 갔습니다.

건물앞에 도착해서 전화를 다시거니 호수안내 받고 바로 올라갑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니

약간 20대 초중반에 섹시한 마스크를 소유한 마리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ㅎㅎㅎ 일단 와꾸는 만족

소파에 앉아 있으니 음료 한잔 건네주고 옆에 앉아서 살갑게 말 걸어주네요.

말투에도 끼가 다분해요 이 언니 대화할 맛이 납니다. 몇 마디 하다가 시간가니 얼른 씻고 나오라고 하네요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마친후 누우니 바로 전신 탈의 ㅎㅎ

60분 코스라서 시간이 많이 없으니 서비스 먼저 해주고 마사지 해주겠다고 하네요 (마인드가 확실해요 이언니)

뒷판 부비부터 시작하는데 살결이 매끈매끈한게 피부부터 나 젊고 탱탱해요 라고 말해주네요

뒤집어서 위에서 부터 애무해주며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도 열심히 터치해주고ㅎ 완전 아래까지 내려가니

오우 살살 자극해주다 훅 들어옵니다 ㅎㅎ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있듯 이언니는 이쪽으로 전문가에요 아주

끝내줍니다 못 참을뻔 했지만 언니가 딱 낌새를 느꼇는지 조절해줍니다

한박자 쉬고 오일 촥 뿌리고 하비욧시작 얼마 안돼서 마무리 해버렸네요 완전히 졌습니다 이언니한테 ㅋㅋ

다시 샤워 촥하고 누워서 언니가 주물러주는데 수다 좀 떨다가 개운하게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너무 좋았고 정말 업소 다니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들때 좀 있잖아요?

돈 한푼도 안아까웠습니다 ㅎㅎ 정말 백화점가서 정말 필요한 물건 사들고 나온기분?ㅋㅋㅋ

즐달 하고싶으신분들 한번쯤가보세요 이왕이면 긴코스로 ㅎㅎ
 

마사지의 신 `달`관리사님과 색女 `세라`~

러시아메딕~~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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