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무실에서 상사 몰래 샤샤 후기여러개 찾아봐서 보고 있다가
점심시간 밥을 먹고 미리 예약을 잡고 일 오늘 빨리 퇴근해 퇴근하자 마자
샤샤를 보러 갔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샤샤가 문을 열어주는데 미사일같은
가슴이 보이는데 바로 파 묻히고 싶어지네요 얼굴도 섹시하게 생겼는데 완전
모스크바 섹시담당인거 같네요
본격적인 연애 시작하기전에 샤샤와 함께 샤워를 했는데 샤워를 하면서 샤샤의
가슴을 만져 보니 그야말로 참젖이네요 ^^
이제는 침대에서 기본적인 애무를 받고나서 키스를 해주는데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만져도
뭐라 안하고 더욱 화끈하게 키스를 해주다가 비제이까지 해주었네요
섹시한 스타일 만큼이나 연애할때 자세 하나하나가 섹시함이 묻어나왔어요
먼저 여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처음엔 천천히 부드럽게 허리를 튕겨주더니 가슴을 역립을 하고
서로 애무를 나누면서 가열되서 샤샤는 더욱 거친 숨소리와 거칠게 허리를 튕겨 주었어요
흥분이 고조가되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다음 샤샤의 온몸을 역립을 하니깐 샤샤는 엄청 느끼는지
허벅지 안쪽이 부르를 떨리며 다리를 쭉 뻗는데 유연하기까지 합니다^^
피니쉬로 후배위 자세로 한다음 샤샤의 거유를 잡고 박아주다가 샤샤의 튼실한 힙도 때려가며
강강강 박아주며 쉬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미사일 같은 가슴은 참젖에 놀라웠고 연애스타일도 통나무가 아닌
즐겨주며 애무와 같이 해주는 즐기는 연애를 해주어서 즐달했고
외모도 섹시한스타일이라 꼴릿하는것도 배가 되는 샤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