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요일엔 마사지받으면서 휴식을 취하는게 베스트인 하루인듯요
그래서 점심 딱 먹고 슬슬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먹고나서 졸릴만도한데
나나의 적당한 압력의 안마는 잠도 깨게하고 몸도 깨어나네요 ㅋㅋ
그렇게 등쪽 마사지 끝나고 돌아서 앞쪽 마사지 ~ 시원하게 하체 마사지받다가 들어오는
서비스의 느낌 ㅎㅎ ~ 후기보니까 서비스 좋다고 해서 가격물어보고 진행합니다 ~
가격대비 효율 최상이네요 ㅋㅋ 4만원에 건마에서 받을수있는 서비스를 다 받을수있엇어요
거기에 마사지받고나서 마무리하는거라 아주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