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언니 만나고 온 후기 갑니다 ~

종로에서는 가장 유명한 떡건마죠 진스파

이번이 두번째인가 세번째 방문인데 유정언니는 첨뵜어요.

적당한 키에 가슴은 B라고 나와있네요 제가 체감하기에는 더컸는데말이죠

업소에 방문해서 널찍한 베드위에 누워 있으면 관리사님이 오세요.

가벼운 인사와 함께 누워서 서비스를 받았죠.





관리사님
성함은 여쭤보질 않았는데 딱 봐도 강해보이는 인상입니다. 못생기거나 덩치가 큰게 아니라 포스가 있어요.

여성치고는 단단해보이는데 이미지대로 손에 힘이 좋아요. 손도 큰편이셔서 넓은 부위를 고르게 잡아주시는데

더 대단하신것은 한시간 동안을 같은 압력을 유지하며 꼼꼼하게 풀어주신점이에요.

힘드시지 않으세요 라고하니 단련되서 괜찮다는거보니 프로의 마인드가 제대로 갖춰져있는 분이셨어요.

전립선를 만져주실때는 또 한없이 부드러워 지셨어요. 아이 다루듯 저를 가지고 노신분이셨습니다 ~





매니저언니 유정
유정언니는 연애가 끝나고 뭐라고 지명하면 되냐고 일부러 물어봤어요.

이유인 즉, 몸매는 이쪽 업계에 최적화된 몸매이구 마스크는 시원시원해보이는데 섹시함을 겸비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와꾸가 매우 좋습니다. 성격 또한 밝은편이신데 말도 잘걸어주시고 존슨을 잡는 과정부터 애무까지

자연스러운 연결동작이 매우 능숙해보였어요.

애무를 할때에도 자연스럽게 존슨이를 잡아 느리게 움직이며 쭛쭈를 보드랍게 빨며 중간중간 웃으며 말도걸어가며

의무적으로 하는것 같단 느낌이 전혀 들지 않게하네요. 존슨이집도 깊은 아래부터 꼼꼼하게 핥아주며 뽀뽀섞어서

당겨주시는데 느낌 매우좋구요. BJ로 와서는 입으로 받겠다는 건지 강약조절을 해가며 맛있게 빨아버리네요.

삽입하려고 올라올때 유정언니의 조개를 분홍분홍하니 예쁘고 참하게 생겼더군요. 고래가 아니고 좀 좁아보였는데

삽입을 하니 역시나 좁습니다. 꼭 끼는게 타고난분 같았어요. 명기라고하죠.

펌핑시에 뿌리깊이까지 혹은 끝에만 깔짝대며 농락을 제대로 해버리구요.

제손을 가져다 가슴에 올리기도하고 관계할때 교감을 할수 있게 잘 리드해주시는게 마인드도 좋고 매우맘에듭니다.

쪼았다 풀었다 하며 얼마든지 금방 싸게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일부러 봐주기도하구요 ㅎㅎ

한참 끈적한 시간을 잘보내다 이제 보내버릴때가 됐는지 강하게 찍어버리니 그대로 싸버렸어요

일방적으로 리드당하고 제대로 싸버린게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떡이었어요

반해버렸지모에요. 다음에 와서 초이스한다하니 또보자구하네요 ㅎㅎ 명기에요 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