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미아를 보러갔습니다.
전직 요가 강사를 하셨다고 해서 ㅎㅎㅎㅎㅎ 기대를 엄청하고 갔죠.
이상하게 요가 전공했다고 하면 괜히 기대를 많이 하게되잖아요 보통 ㅎㅎㅎㅎ
딱 붙고 가슴이 보일랑말랑하는 상의와 쫄바지같은 바지? ㅎㅎ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문을 열고 들어오는 미아를 보는데
예쁜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얼굴은 예쁘고 몸매는 늘씬하면서 그거에 알맞게 가슴이 예쁘게 자리잡혀있네요.
한 B+정도 되어보이네요.
엉덩이도 볼록하고 탱탱하고 피부 촉감도 부드럽고 특히 향기가 너무 좋아요.
우선 외모는 완전 내스타일 합격이구요.
바로 서비스부터 들어갔어요.
앞으로 누으라고 하더니 밑에서부터 닳을듯 말듯 부비부비와 애무가 들어오네요.
그리고 예쁜가슴을 내얼굴에 갖다줍니다.
저는 나도 모르게 낼름낼름 핧고 있네요.
도저히 못참고 눕힌다음 제 빛보다 빠른혀로 그녀의 그곳을 핧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이 흘러 나오더니 적극적으로 만져달라고 하네요.
애인이랑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서비스는 완전 화끈한건 아니지만 애인이랑 하는 느낌이 들고
충분하게 서비스받은 느낌을 받아 만족할 만한 수준이이에요.
비와서 갈까말까 고민을 하긴했지만 만족하고 와서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