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시원하고 서비스 좋은 업소라 좋죠!
그리고 시설도 좋고, 쾌적한게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봄이 오려는지 봄비도 내리고~
퇴근길에 마사지나 받으면서 지친 몸을 달래주자 싶었습니다
씻고 대기 하다가 안내 받고 마사지 받는곳으로 입실
인상 좋은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외모가 좋으십니다
외모만큼이나 마사지 솜씨도 훌륭하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로 저의 몸 구석구석을 녹여주시니 안풀릴 수 없죠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만족스러운 마사지~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때는 살짝 살짝 똘똘이를 자극해주심이 저를 흥분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 흥분 책임 질 언니 등장합니다
이쁘고 몸매 슬림한 언니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와꾸가 더 빛이 날 정도~
유라라고 에이스가 아닐까 하는 언니입니다
유라와 달둘이 남게 된 방안!
옷을 벗고 우리는 알몸 상태로~
흥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유라가 바로 애무시작해줍니다
삼각애무 이후 저의 똘똘이를 물어 빨아주기 시작
입안으로 휘어감는 혀와 침과, 잇몸의 감각~
안꼴리면 사람이 아닙니다
결국 오래지나지 않아 유라 입속에 모두다 싸버렸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힐링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