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드리,나이23살 영계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먹기좋은 사이즈이 가슴 이쁜와꾸 슬래머스타일

하늘이 도운 것인지 한방에 예약을성공했습니다

인상좋은 실장님과 계산하며 담소 좀 나누고 추천받은 오드리의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첫인상...기대했던만큼 괜찮습니다..

소파에 앉아 천천히 스캔~음료수 한 잔을 갖다주며

옆에 꼭 붙어앉아 자연스런 스킨십을 합니다

인형 같은 몸매의 섹시한 자태로 앉아서 살짝웃는 모습이 은근히 자극합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오드리를 기다립니다...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게다가 출렁이는 B컵 슴가가 유독 저를 자극합니다

살포시 옆에 누워 자연스럽게 손으로 터치들어오는데...간만에 즐달이 기대됩니다

이미 화가 나있는 나의 똘똘이를 삼키듯 오랄을 해줍니다..스킬만족

가슴부터가 아니구 밑에서부터 키스까지~다시 밑으루~후아~혼이 빠집니다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난 활어반응을 보입니다 부르르떨며 엄청난 애액까지....

역립은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간단히 맛만보고 본게임돌입해봅니다

그리고엄청난 스킬로 허리를 돌려주는 오드리언니.....여상위자세의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엄청난 쪼임과 스킬로 저를 호강시켜주네요 그리고 

정상위 자세로만 하다가 쌀 껏 같았지만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서 한 번 고비를 넘기고 뒷치기로 전환해서

한 2~3분 정도 했나? 마무리 해버렸어요.....

짧지만 강했기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사실 그 탱글한 엉덩이와 아래로 보이는 덜렁거리는 슴가를 보면서

안싸는게 더 이상하다는 저의 변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