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막바지에 아직 덜 풀린 날씨


비까지 내리고 혼자라 적적하기까지 하니


갑자기 불현듯 외로움과 고독감이 엄습해서


어딘가 풀 곳이 필요했던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업소를 하나 정해서 달리자 결심을 하곤


항상 즐달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있는 압구정 다원스파로 향했네요


우선 위치는 잘 알고있기때문에 예약하고 바로 다이렉트로 달렸습니다


샤워도 하고 온탕 냉탕도 들어가서 몸이랑 정신을 정갈히 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은 다음 곧 안내받아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솔 관리사님께 받았는데 일단 비주얼부터가 훌륭하셔서 좋았구요


마사지 실력도 노련미가 느꺼지게 좋으셔서


근육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싹 풀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립선도 예쁘신 관리사님께 받으니까 은근히 흥분돼서


서비스 시작도 전에 우뚝 솟아올랐네요


그리고 이어서 들어온 언니 이름은 묘선씨


척봐도 몸매가 일단 대박입니다...


튜닝이긴 하지만 정말 예쁘고 거대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 튼실한 꿀벅지에 구릿빛 피부


섹시하고 앙칼진 페이스에 세련된 포인트 타투


요물이라는 생각이 보자마자 들더군요


말수는 적은 편인데 싸가지없다는 느낌보단


차도녀의 도도한 매력이랄까요? 그런게 느껴졌네요


이런 여성분께 서비스를 받으니


이미 전립선때부터 기립상태였던 전


오래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이기지 못해 금방 사정을 했고ㅠ


마무리로 청룡서비스 받고서 다시 귀가를 했네요


현자타임이 굉장히 오래가는 것 같네요 요늘따라ㅋㅋ


암튼 허한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마저 생긴 것만 같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