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 이번에 새로들어온 아미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코스는 B코스로 마사지40분과 떡40분인 코스로 결정했구요
일단 명품은 마사지가 참 시원합니다.
마사지관리사님들이 절대로 대충 하는법이 없으시네요;;
너무 열심히해주셔서 중간에 5분정도 휴식타임가졌구요
마사지끝나고 팁도 드렸습니다
(원래 팁 잘안드리는데 너무 감사해서;;)
마사지 끝나고 들어오는 아미언니는
여친 스타일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체형인데 누가봐도 떡 맛좋을거같은 바디에
얼굴은 귀엽고 예쁘장한 스타일이네요~
오피로 따지면 +1정도 생각되네요
와꾸 매니아들은 실망하시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 슴가 매니아들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아미언니는 꼭 여친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마인드 또한 꼼꼼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민필이 강해서인지 조금 더 자극적이었던것 같습니다.
BJ 실력도 좋네요
진정 섹을 즐기면서 하는분같았습니다.
시간되면 재방문하고싶은 언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