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백마보다 가끔은 흑발 백마들이 땡기더라고요. 친근해서
친구들하고 술한잔하다 다들 급한일이 있어서 헤어졌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워서 혼자서 달림을 하려고 백마기쁨조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하시니까 에바 언니를 추천하더라고요.
일단 흑발 백마 그리고 야동배우 같은 얼굴 아직도 생생하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짜 백마!! 제가 원하는 몸매에 얼굴의 소유자인 에바 언니가 있었습니다.
가슴도 슬래머!! 탱탱하고 참젖이고 허리는 콜라병에 애플힙의 소유자인 그런 언니였습니다.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진짜 감동했습니다.
그 정도로 얼굴이랑 몸매가 죽여줬던 언니였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에바 언니가 따라들어와서 씻겨 주더라고요.
백마와의 샤워는 항상 저를 왕처럼 만들어 주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백마의왕처럼 샤워를 같이 할때 에바 언니가 소프트 모드로 똘똘이 부터 온몸 구석구석 닦아주더라고요.
열심히 닦아주고 샤워 하는 도중에 키스도 해주고 계속 달달야릇한 기분이었죠.
침대에 달려가서 에바 언니를 눕혀놓고 키스하는데 또 다 받아줍니다.
저는 보빨 족이라서 바로 보빨을 시전했습니다.
에바 언니 신음소리 내면서 움찔거리는데 거기서 너무 흥분이돼서 콘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한뒤 몇번 에바 언니 봉지에 박다가 뒷치기가 너무 꼴려서
애플힙을 잡으면서 뒷치기를 강강강 했습니다.
봉지 쪼임이 죽여주는 에바 언니라서 그런지 박고 몇번 흔들었는데 쪼임에 눌려서 그대로 발싸해버렸습니다.
야동 좀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 미친 쪼임이라 얼마 못버텼네요ㅠㅠ
그래도 정말 에바언니 만나고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