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완전 마음에 쏙 드는 언니를 만났죠
새롬이라고 귀엽고 이쁘고 섹시한 언니~
필접견 언니 목록에 추가해야할 언니더라고요~
하나도 보탬없이~
완전 제 스타일~
마사지 시원하게 다 받고
전립선까지 받으며~ 으으으 야시시해질 때
방문이 열리고
새롬이가 들어오는데
무슨 후광이 장난 아닙니다
빛나는 언니의 등장에 심장이 쿵쾅쿵쾅
반갑게 인사하고 벗습니다
당연히 올탈입니다!
그리고는 제 유두부터 애무시작해줍니다!
만지다가 바로 빨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님을 직감했죠
그렇게 포인트 애무하다가 새롬이가 아래쪽을 공략해줍니다!
곧휴를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자비없는 강렬한 혀놀림이었습니다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그냥 천국이었습니다
그러다 천국 가장 높은 곳! 절정의 순간 새롬이 입속에 그대로 발사!
아직도 행복합니다!
진심 개쩐다는 표현이 맞을 언니! 새롬이!
보신 분들은 100프로 동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