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인계동에서 닭발에 소주한잔하다
2차로 셔츠룸 전지현실장님한테 연락하고 출발~
저번에 갔을때 아가씨들도 많고 추천도 확실해서 이번에
셔츠룸이 처음인 사람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주말인데도 바쁜시간 전에가서 그런지
아가씨 초이스는 총 21명정도 봤는데
같이간 일행들이 번호는 안외우고아가씨 구경만해서 실장님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실장님이 골라서 다시 보여준 아가씨들중
바로 자리에 앉히고 전 예정이라는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실장님이 멤버 조합이 좋다고 즐거운 시간보내라며 자리를 피해줍니다
스타트는 아가씨들이랑 간단하게 한잔씩하고 ~~~~~
시작하자마자 어색함없이 밀착모드로 옆에 딱 붙네요
제 손을 꼭 잡고 자기 허벅지로 갖다 놓은데
뽀얀게 살결이 매우 부드럽네요
인사를 받을때 열심히 가슴을 만진후 촉촉한 입술은 아주 맛났습니다
어느정도 술이 더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붕붕 뜨네요
아가씨들이랑 일어나서 노래부르는데
제 파트너 예정이는 흰셔츠 아래로 다리라인이 아주 죽여주네요
셔츠를 들어보니 속이 훤히 비치는 망사 팬티가 그냥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는데 촉감이 아주 죽이네요
필받아서 놀다보니 시간이 ㅠㅠ
일행들과 잠시 얘기를 나눈후 연장을 했습니다
술이 들어가고 아가씨들이 마음에 드니까 그냥 미친듯이 놀았네요
오랫만에 맘맞는 파트너 만나서 잼게노니 넘 즐거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