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썰 풀다가 그럼 함 가자!! 지금 가자 하다가 번개로 갔습니다~
강남역에서 가까운데가 비발디라 고민없이 갔구요
대충 최신 후기 읽어보고 갔습니다
9시 조금 안되서 갔는데 언니들이 출근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이정도면 사이즈 나오겠네 하면서 다같이 입장ㅎㅎ
상무님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가고 설명 좀 듣고 바로 초이스하로 갔습니다
주말이라 물량도 많고 20여명이나 보여주다보니 그 중에 맘에 드는 언니가 있더군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아담한 키에 힙이나 바스트는 비율좋은 언니..
와꾸는 무슨 고딩같이 어려보여서 맘에 들었네요~
룸에서 놀다보니 더 맘에 드는 점이 애교도 잘 부리고 같이 재밌게 놀아보려는??
그런 마인드라서 좋았습니다.
나이도 24살이라고 해서 진짜 동안이라고 고딩인 줄 알았다고 하면서 입 털고ㅋㅋ
눈빛도 끈적거려서 분위기 잡고 애인모드하다가 살짝 살짝 터치하고..
둘다 흥분해서 화끈하게 달렸네요ㅋㅋㅋ
위에 올려다 놓고 흔드는데 자꾸 존슨이 커져서 언니를 자극하고
언니도 젖어드는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바디가 탱탱하니 터치할 맛이 나구요
구장에서의 플레이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상위자세에서 허리도 격렬하게 흔드는게 마인드좋고..
다 떠나서 탄력있는 몸매 덕분에 오랜만에 와서 즐달하고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