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단톡방에 오늘 달릴 사람? 하더니 콜콜콜ㅋㅋ
맥주한잔하면서 구좌는 어디가 좋니 어디는 어떻니..
의논을 통해 비발디로 가기로..ㅎㅎ
요즘 사람 많다고해서 미리 전화해놓고 갔습니다
상무님이 신경써줬는지 언니들이 만족스럽게 들어오네요ㅋㅋ
달라붙는 거의 란제리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단연 탑..
다들 그녀에게 눈이 갔고 순번정하기에서 가위바위보를 이겼네요ㅎ
룸으로 안내받고~ 언니들은 들어오자마자 올라타서 인사쇼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모드 후후
채연이라는 언니 룸에서 하드플레이하기 딱 좋았습니다
일단 뭐 전혀 빼거나 애교부리면서 은근히 거절하는것도 없구요
입술도 촉촉하니 키스하기 안성맞춤!!ㅎㅎ
약간 키가 작은 편이라 160?? 162정도??
귀여울 줄 알았는데 2차에선 또 섹시하네요
색기 흘리는 눈빛으로 겁나 해대는데 왠지 먹히는 느낌ㅋㅋㅋㅋ
확실히 여긴 마인드는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