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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똘똘이가 최후를 맞이한 날♧♥

신림동순대 0 2017-06-05 22:47:51 917

010-9649-0994
일주일간 빠지지 않고 한 야근으로 피곤에 쩔어있는 몸뚱이를 겨우 뉘어 잠을 청했다
일어나니 내 똘똘이는 피곤한 몸뚱이를 무시한체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그래 내 몸뚱아리는 힘들어도 똘똘이 너만은 아껴준다 라는 생각을 하며 집을 나섰다
강남을 향하는 동안에도 똘똘이는 힘이 빠질지 몰랐고 
단단해진 그것과 반대로 몸은 점점 늘어져 갔다
도착 해서 실장님이 말해준 곳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자 
똘똘이의 주인님이 될 레이샤가 모습을 드러냈다
두손으로 잡아도 다 못잡을거 같은 풍만한 가슴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가슴을 조인다면 가슴뼈가 다 부럴질것만 같은 탄탄한 허벅지와 
이보다 완벽한 곡선은 없다는 생각이 들 만큼 빠지지 않는 라인
처음 본 레이샤는 키가 나보다 컷다는 것만 빼면 정말 완벽 그 자체였다
그런 레이샤를 보고 있으려니 아직도 죽지 않은 나의 똘똘이가 터질듯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가 먼저 샤워를 하겠다고 말을 한 후
그자리에서 모든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했다
씻고 나와서 나는 바로 레이샤에게 달려들었다
레이샤의 가슴을 만지고 허리로 내려와서 허벅지 사이로 손이 가는 내내
시작도 하기전에 끝날것만 같아서 애써 참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레이샤의 오랄이 시작되고 똘똘이는 광분한듯 힘이 가득차고 있었다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탁얼한 완급조절을 하는 그 스킬은 쉽게 느낄수 없는 것들이었다
이윽고 진짜의 시작 
위에서 시작해서 자유자제로 자세를 바꿔가며 스킬을 발휘하자
단단히 화가 났던 똘똘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내 끝이 다가왔음을 알려왔다 
나의 똘똘이는 두 남녀의 쉬지 않는 신음 속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똘똘이의 최후와 함께 난 기절하지 않았나 싶다 
이만큼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내가 피곤에 쩔어 있었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꼭 다시 레이샤를 보러 오겠다고 다짐 한다


p.s 토요일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썼는데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추천 합니다

청순 여대생느낌에 탄력있는 콜라병 몸매 유리

♣♣♣언니실사♣♣♣2달만에 달리러갔는데 몸매 죽여주는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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