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용해서 비타민 다녀왔습니다
12시 오픈이라서 점심시간에 다녀오기 딱 좋았습니다ㅎㅎ
갑자기 몰려서 밥도 포기하고..ㅋㅋ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죠
마인드, 서비스 최고 하늘이 만났습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하는데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앉아서 물마시며 담배를 태우고
이야기 했는데 잘 받아주고 웃어주고 약간 털털미?있고 착하네요
바로 씻고 먼저 침대에 서 하늘이를 기다리는데 다가와줍니다
서비스를 받는내내 흥분 최고조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바로 제가 하루 목부터 하루의 그곳까지 애무를 시작하자 하늘이도 흥분했는지 하하
그렇게 애무를 다 즐기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삽입 하는데 좁은 구멍이어서 놀랐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좁았습니다.
조임이 너무 좋앗습니다ㅎㅎ
뒤로하면서도 그 떡감 계속 유지되고 여상위에서는 허리놀림 덕분에 죽겠습니다.
그렇게 뒤로박다 신호가와서 하늘이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마무리
그렇게 점심시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