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습관처럼 사이트 출근부를 뒤적입니다 맘에드는

 언니가 있어 실장님께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실장님믿고 예약후 갑니다

 방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는데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길쭉한 기럭지에 각선미가 잘 빠진 몸매네요 역시나 제 똘똘이는 보자마자

 반응을 보입니다 ㅎㅎ 일단 쿠션좋은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자꾸 눈에 아라언니의 움푹 페인 가슴이 눈에 들어와서 더 죽는줄알았네요 ㅎㅎ

 약간의 담소 후 씻고 나와 조용히 침대에 누웠는데 아라언니 침대에 오자마자

 제 똘똘이를 만지며 바로 서비스를 들어 갑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잘하고

 제 똘똘이를 꽤 오랜시간 애무를 해주는데 시작전에 쌀꺼 같아서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소프트로 달리는데 이런 쪼임은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솔직히 여러

 언니들을 만나 봤는데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을 받는 느낌이 다반사였는데

 근데 아라언니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ㅎㅎ 그렇게 즐달을 한후 평상시처럼

 나가려고 하는데 아라언니 안바쁘면 얘기를 좀 하다 가라고 하더군요 ㅎㅎ

 다른곳가면 본게임끝나면 바로 남남이 되어버리는데 아라언니는 진짜 여자친구처럼

 끝까지 애인모드에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그모습이 정말 좋았네요

 아라언니 다음에는 투샷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