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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동탄-프라다] 일자로 뻗은 쇄골이 섹시하게 이뻣던 민필의 고은이

동탄프라다 0 2017-09-08 01:03:38 211

-준비운동
집이 가깝기도하고 실장님이 솔직하고 친절해서 자주 방문하는 업소
오늘은 비번이라 조금 이른 시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서 부비부비 서비스를 받아보신적이 있냐며 고은씨를 추천해주시네요 
부비부비? 평소 섹스는 좋아하지만 그런 스킬에 대해선 지식이 없었던
저로써는 매우 흥분되는 단어더라구요
일단 예약을 잡고 혼자 상상을 해봅니다. 클럽에서 친구들이
엉덩이를 맞대고 춤을추는것이 부비부비인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오피스텔 방안에서 춤을추어야 하는것인가?
별에별 상상을 다하며 시간이 되어 고은씨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탐색전
일단 외모는 성형끼 없는 민간필 외모에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약간 귀티나는 외모의 처자 
키는 아담하고 아담하게 봉긋솟은 가슴에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
살짝 걸친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일자로 쭉 뻗은 쇄골이 정말 매력적인 친구더군요
저는 쇄골성 애자라 사실 쇄골에 반했어요
타투가 있지만 그런건 별로 신경안쓰는 터라 패쓰
외모부분만 놓고 봤을땐 +2라고 하기엔 매우만족 했습니다.
하얀 쇼파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는데 
보이는 이미지완 다르게 아주 착하고 배려깊은 인상을 느꼇습니다.
어린친구가 듣기엔 지루한 얘기였을법 한데 잘들어주고 잘웃어줍니다.
시시한 대화는 마치고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본게임
드디어 벗은 몸은 확인 할 시간 민간필 외모를한 처자의 벗은몸을 보는것은
언제 흥분됩니다.
작은손에 바디샴푸를 듬뿍 짜놓고는 앞뒤로 성감대를 자극하며 깨끗히 씻겨주는데
남자라면 밑에가 반응 할 수 밖에 없는 느낌 샤워를 맞치고 물기를 닦으며
드디어 기대했던 부비부비 얘기를 꺼내봅니다. 고은씨가 살짝 웃으며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정자세로 누우니 여성상위자세로 올라탑니다.
중요부위에 향이 좋은 오일을 묻혀 고은씨의 보지로 저의 고추를
사정없이 문질러주네요 삽입시와는 다른 또다른 야릇한 느낌에 
심장뛰는소리가 빠르게 들리네여. 
감았던 눈을 살짝 뜨는데 고은씨의 꼴릿한 표정과 열정적으로 흔드는
모습에 시각적으로도 매우 꼴릿하네요
흥분된 나머지 별 다른 애무는 생략하고 바로 콘 장착 후 삽입
정자세로 거침없이 흔들어대니 부비부비의 부작용으로 금방 신호가 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순 없기에 한템포 늦춰 위기를 넘긴 후
뒤치기로 이어갔어요 고은씨의 하얀등에 있는 문신을 보니 
저도 모르게 거칠어지면서 강강강으로 달리다 시원하게 사정했어요
전립선과 부랄 옆 에 숨어있던 정자까지 싹다 세상밖으로 방생해버렸네요
오랜만에 느낌받아 격렬하게 박아대니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네여
고은씨에게 오늘 진짜 좋았다고 마무리 인사를 하고 시간이 다되어
후딱 씻고 나왔네요 
오늘 이 느낌을 후기로 쓰면서 고이 고이 간직해야겠어요~
-한줄요약
민필 외모에 쇄골이 섹시했던 착하고 배려깊은 어린 소녀
부비부비가 무엇인지 알려준 매력있던 고은씨였습니다.

보보스 귀염베이글녀에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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