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님의 나연씨 실사가 담긴 후기를보고
사진에 담긴 매님의 와꾸가 너무 맘에들어
급히 출근부를 확인한 후 예약을 잡았습니다.
방호수를 안내받고 드디어 입장!
그 사진에선 볼수 없었던 나연씨 얼굴이 보이는데
정말 이쁘네요 딱봐도 애기 느낌 물씬풍기는 외모에 슬림한 S라인 몸매 
애교있는 콧소리로 인사해주는데 오늘 정말 즐달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들더라구요
자리앉아 시원한 차한잔 마시면서 나연씨의 애교섞인 이야기를 들어주다
샤워를 하러 갑니다.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으니 
군살없이 보이는 검은색 속옷이 섹시함까지 더해져
한동만 그 모습을 쳐다봤네요 ㅋㅋ
좁은 샤워실에 들어가 물을틀기전 온도체크도 해주고 어린데 배려심까지 갖춘 나연씨..
옆에 착 달라붙어 구석구석 애기씻기듯 씻겨주는데 밑에 있던 작은친구까지 벌떡 일어낫네요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 키스를 시작으로 드디어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키스에 애무까지 정성스럽게 해주고 드디어 삽입에 들어갑니다.
역시 어린친구라 쪼여주는 맛도 좋고 이런 친구를 +2에 보여주는 실장님도 좋네요ㅋㅋ
너무 흥분 했던 터라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저의 작은 친구가 하얀 액체를 다토해버렷네요 
실사첨부해서 정성스럽게 후기올려주신 횐님 덕분에 
간만에 진짜 맘에드는 매님만나 즐달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