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마르지 않는 샘물 달달한 꿀봉지 역립하는 맛이 죽여주는 [루나+2]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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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마르지 않는 샘물 달달한 꿀봉지 역립하는 맛이 죽여주는 [루나+2]

꽃엔딩 0 2017-09-08 03:07:21 182



항상 어떤 언니와 연애를 할까 생각하는 건 정말 남자들의 특권이자 행복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민하다가 백마를 타야겠다해서 느낌있는 백마기쁨조에 전화를 했습니다.

와꾸 몸매 종결자인 루나언니를 실장님이 추천해 주시길래 물어봤지요

믿음가게끔 말씀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믿고갔습니다.

원래 믿음이 중요한데 실장님 믿고 바로 달렸습니다.

방 문을 열어보니 진짜 와꾸 몸매 최고인데 왜 이제 알았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몸매 와꾸가 진짜 종결난다 ㅋㅋ 최고봉이었습니다.

와꾸도 봐줄만하고 돌격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건을 챙겨주는 루나언니

몸매에 한번 감동했는데 연속 감동을 주네요. 수건으로 몸도 구석수거 닦아 주네요.

침대로 향해 루나언니의 육감적이고 부드러운 몸을 만지면서 키스하니 움찔하는데

진짜 명기 삘 뭐라해야지 요망해야하나 루나언니랑 서로 같이 키스하면서 똘똘이 딥쓰롯으로 빨리고

저도 루나언니 봉지에 혀를 댓는데 촉촉 하다 잠시 후 흥건해 지더라고요.

화수분봉지 ㅋㅋ 진정한 고래봉지 마르지 않는 꿀물 진짜 미친듯이 터지더라고요.

그걸 보다가 너무 흥분해서 바로 콘을 장착하고 삽입할 준비를 했습니다.

루나언니 흥건한 봉짓물이 남겨진 봉지를 똘똘이로 비비니까 느끼는 수준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신음폭발 터지고 저도 바로 삽입을 해버리니 진짜 더 신음소리는 커지고 저는 더 미친듯이 펌프질을 했죠.

백마신음소리는 다르더라고요. 간간히 퍽미도 해주는데 립서비스 인거 아는데도 묘하게 흥분되는.. 야동 같았습니다.

정상위로 달리다가 지릴뻔한게 한두번 아니었는데 참아가면서 후배위로 뒷치기로 봉지를 똘똘이로 미친듯이 쳤습니다.

뒷치기로 조금 달리다 보니 꿀봉지가 진짜 맛있는게 쪼임이 죽여요 달달하고 쫀득하고 ㅋㅋ

그 쫀득한 봉지에 얼마 참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꿀봉지 조만간 또 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

[매직미러❤(문채원실장)] ❤인증첨부❤ 정리된 조개! 구멍만뚫고 삽입하고 왔어요

[풀싸롱❤(문채원실장)] ❤골사이팬티-인증有❤ 발가락까지 구석구석 시작되는 애무에 그냥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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