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쉽네요
간만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들어가기 좀 뭐해서
잠실 G스파에 들러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하고 싶어져서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옷을 벗고 샤워하로 들어 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대기실에 잠시 앉아있다가 바로 방으로 입장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 주시는데 온몸이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너무 좋네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뻐끗해서 불편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 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기분이 아주 좋네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슬그머니 고개들 드는 똘똘이를 어누 만져 주시고있는데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며 160초반에 아담한 효진언니가 들어 옵니다
민필에 이쁜외모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얼굴입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에 바로 올탈의 하고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똘똘이를 애무 한다음에
콘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와 천천히 삽입합니다
위아래 앞뒤 열심히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도 빨아 봅니다
마지막으로 뒷치기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콘돔빼고 정리 해준다음에 잠깐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나오는 입구까지 옆에 딱붙어서 안내 해준뒤에 조심히들어가라는데
그웃는 얼굴이 아직두 선명하네요
또 방문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