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벅시 후기가 좋아 예약 전화를 하니
제니?새로운 뉴페이스확인 궁굼해서 벅시에 예약후 찾아 갑니다
실장님말씀이 아직 어리고 첫출근이라 써비스가 맘에들지 모르겠다 하시네요
잠시후에 보면 알겠지요 실장님이 잘좀 검증해보라 하시네요
샤워하고 마사지방에서 기다립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제가 좀 피곤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뻗어 버렸네요..
마사지가 끝날쯤 저를 깨우더니 전립선을 해줍니다
잠결에 받은 전립선.. 깜짝놀랐습니다.. 그냥 발딱~!!!!
그렇게 전립선이 끝나고 드디어!!!
제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몸매좋네요 완전 슬림굿바디입니다
와꾸는 예쁜얼굴인데 아직 좀 앳되보이는 얼굴?
솔직히말해 나이가 그냥 젊은 요즘 애들 같습니다
인사를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잘하네요
구석구석 쪽쪽쪽 잘합니다
드디어 핫타임 입니다 어렵게 꼬셔서 69할려하니 안하려하네요
살살구슬려보니 다음에 고려해 본다 하네요 ㅜㅜ
다행이 제 생각보다 아래 조임이 좋습니다
그리고 꼭지가 정말 작고 핑크색입니다.. 열심히 빨아봅니다
제니가 봉지물이터지고 끙끙거리는모습이 참기힘들어보이네요
두다리를 들고 남상 자세로 제니를 유린해 봅니다
몸을 비비꼬며 이리저리 뒤척이네요 저도 이제 한계가 옵니다ㅜ
슴가를 만지며 꼭지를터치하는데로 오빠나뻐를 연발합니다
모든게 일단 성공입니다 제니의몸전체가 시한폭탄이네요
잠시후침대에 널프러진 제니를 봅니다
좋았냐고물으니 몰라요하더니 오빠나뻐 하네요
오빠또올거지? 하면서 옷을 챙겨입고 제니가 나갑니다
솔직히 제니한테 부담을가졌었는데 역시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그렇게 오늘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