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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잘여물었던 꽃잎 탄탄했던 신비 가슴 탐방기

다다익순 0 2017-12-07 11:52:01 272


친구들과 방배 먹자골목에서 소주 한 잔 걸치고
근처인 텐 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대기시간도 없어서 바로 씻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성함은 미쳐 못물어봤네요
압도 시원했고 나이는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셨습니다
이곳저곳 체크해주시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 또한 너무 꼴릿하게 받아서
언니와의 본게임에 앞서 후끈 달아올랐네요


서비스 언니는 신비씨
나이는 20 중후 정도 보였고
피부가 구리빛피부자 섹시합니다 
그녀의 서비스에 제 몸을 맡겼고
BJ압이 정말 좋더라구요
뽑힐뻔했습니다...
그렇게 신비이에게 BJ를 그만 하라고 한 뒤
장비 착용하고 나서 그녀의 동굴을 탐험했습니다
조임도 너무 좋았고 수량도 좋네요
무엇보다 허벅지가 꿀벅지라 떡칠맛이 맛깔났습니다
여상위도 제법 잘했고 뒷치기가 아주 압권이였네요
커다란 골반라인에 손을 대고 연신 박아대니
신비와 제 몸은 땀으로 젖어갔고
그렇게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시원하게 발싸 한 뒤
배웅받고 내려왓네요


내려와서 라면 짜파 친구랑 부탁해서
기분좋게 나왔네요

★★실사참초★★ 마지막 신음소리는 내지르듯 ★지수★

[[실사]]마지막까지 쭉쭉 빨아주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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