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방문앞.. 느낌이좋다... 설레임가득한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러본다... 잠시후 문이열리고 그녀의 모습이
 
슬그머니 보이기시작한다...
 
적당한 키...그리고 그녀의 육감적인 가슴.....
 
그녀는 나에게 빵끗 웃어주었지만 나는 그녀의
 
가슴에 시선이 고정되어있다...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고 샤워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 미치겠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잠시 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녀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몇마디 대화를 나누고 그녀와 아이컨텍이 된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아랫입술을 조심스럽게 빨기시작한다..
 
조금 천천히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고 내가슴을지나
 
내물건을 빨기시작한다.. 입속에 내물건을 넣어 이리저리
 
굴리며 나를 흥분시키더니 나의 아래구슬 두개를 핧기시작하자
 
못참겠다... 그녀를 역립시키고 그녀의 유두부터 빨기시작하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그녀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재빨리 그녀의 보짓속으로 내물건을 조심스럽게 밀어넣는다..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천천히 피치를 올리기시작한다..아...느낌 미치도록 좋다...
 
피치를 살짝 더올려본다...
 
그녀의 살과 내살이 닿으면서 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오페라를 듣는것처럼 나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피치를 올린지 얼마 못가 금세 발사신호가 온다...
 
조금만 더 하고싶다.. 하지만 내물건은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상태..
 
나는 어쩔수 없이 하얀눈물을 흘려야했다..
 
이 언니를 만나기가 너무 힘들었다..서두르시기를 바란다.....
 
꼭 추천해드리고싶은 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