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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숨바꼭질(이대표)] 짜증나서 달려간 곳….퍼블릭 이대표~~~

난또다시 0 2017-12-07 13:16:03 265

지난주 회사일도 잘 안풀리고 해서 술한잔하고 왔습니다

돈도 돈이고 그냥 술 생각만 나는 날이라 숨바꼭질로 향했습니다

회사가 부근이라 금방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8시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이대표님한테 전화했더니 반갑게 맞아 줍니다

이른 시간이라 괞찮겠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아무상관없다고 웃으면서 말을 해줍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올라가니 숨통이 좀 트이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맥주한잔 하면서 앉아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그냥 조용히 술만먹고 갈거니가 아가씨는 이대표 추천으로 아무나 앉혀 달라고 하니

이대표는 그게 더 신경많이 써야 한다면서 고민 합니다

그러니 잠시뒤 아가씨 하나가 입장하는데

이름이 미호 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살짝 마른것 같은 흰색 원피스가 아주 잘 어울리는 아가씨였습니다

인사하고 옆에 앉아 술시중을 잘 들어줍니다

술만 계속 먹으니 안주도 챙겨주고 분위기 보다는 슬쩍 말을 건냅니다

오빠 오늘 기분 안좋으신가봐요 하면서 제가 재밌는 노래 하나 불러드릴게요

마이크 들고 열심히 놀래 부르는 모습이 이뻐 보였습니다

술기운도 어느정도 올라오니 기분도 점 나아자는 것같고

미호랑 노래도 부르고 애기도 나누면서 스킨쉽도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대표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만난 쎅기박살 문스파 유나!!

마무리후에도 제 동생을 계속 만지작거리는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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