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마인드 태연 언니 ~ 따뜻한 속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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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마인드 태연 언니 ~ 따뜻한 속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루비아 0 2017-12-07 14:16:45 269

늦은 저녁을 먹고나서 역삼역 주변을 배회하다 킹스파로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마사지도 받고 이쁘니들도 한번 볼 겸해서 ㅎ
실장님께 마사지 받고 싶어서 왔다니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결제 해드리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샤워장에서 샤워 후딱하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지명 따로 안했는데도 평소에 많이 뵙던 분이 등장~
이분은 이름은 딱히 모르겠습니다만 몇번 뵌 분이라 관리사님도 저를 기억하시네요
그러면서 마사지 해주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를 많이 해줍니다
팔꿈치보다는 손가락을 쓰는걸 더 좋아하는 타입인데 그걸 일일이 기억하시더군요
이젠 좀 친근해져서 대화도 많이하고 재밌게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는 태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왜 유명해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ㅎ
약간 졸린눈에 강아지상인데 와꾸 진짜 이쁩니다
몸매는 보통에서 아주 약간 살이 붙은? 통통 절대 아닙니다
인상만 보면 차가울 것 같은데 정말 친한 듯 바로 다가와서 먼저 말걸어줍니다
애무도 정말 열심히하고 뭔가 남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나 봅니다
빨리고 나서 콘돔을 착용하고 합체하는데 조임도 상당히 좋습니다
속살이 부드럽게 감싸오는게 다 느껴질 정도로 좋고 안쪽이 뜨겁기까지 해서 정말 조루가 안될 수가 없네요
이것저것 부탁해도 다 들어주는 천사마인드까지 그냥 대박이었습니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리는데 한번도 내상이 없는 좋은 가게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달려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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