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 한게 이제는 자연스레 문스파 를 방문하게 되네여 ㅎㅎ
주변까지 가서 전화하고 바로 방문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여 ^^
샤워하고 나와 시원한 음료 한잔 하고있으니 안내를해주네여
방에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성함을 여쭈어보니 그냥 청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여 ^^
관리사님에게 "성격좋아 보이세요"하고 답례인사하니
호호~하고 웃으십니다.
몸이 아프니 잘좀 풀어달라고 주문했는데 정말 성의 있게 해주십니다.
발부터 골반까지 강하게 압을줘서 맛사지해주시는데 아프면서도 너무 시원합니다.
특히 허벅지 맛사지를 받을때에는 시원하고 아퍼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 냈더니
관리사님이 호호~하고 웃으시면서 근육이 많이 뭉쳐서 잘 풀어놓지 않으면
나중에 더 아프다고 얘기해주시네요.
허벅지가 이정도면 골반근과 척추쪽도 부담이 갔을꺼라고 엎드리라 하고
엉덩이를 맛사지해 주시는데 정말 몸이 편안해 졌습니다.
정말 뭉치고 아픈데를 잘풀어주고 세심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엔 전립선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청 관리사님 너무 좋습니다 ^^
마무리 아가씨는 혜리씨가 들어왔습니다.
단발머리의 풋풋한 청순느낌의 언니였네여
여기서 이런 풋풋한 스타일을 보니 좀 생소하더라구요.
상의를 벗으니 가슴은 A+정도로 나쁘지 않고요.
그리고 비제이는 맞깔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강하지는 않지만 애인이 해주는것처럼
다정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전 제꺼를 열심히 비제이하는 혜리씨의 몸을 열심히 더듬었지요.
다른때보다 좀더 필을 강하게 받아 사정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확실이 받아주내요.
청룡까지 받고 나와 개운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첫방문에 아주 기분좋은 맛사지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