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성욕이 불끈불끈 시도때도없이 솟아올라서 약간 걱정되네요 ㅋㅋ


덕분에 10일도 안됬는데 또 달리게되네요.. 이번에는 일하는곳 근처인곳으로 예약잡고 방문했어요 좀 급해서 ㅋㅋ

주소지도착해서 안내받고 방안에서 옷갈아입고 샤워실따로있어서 샤워하고 방에 있으니 아야 들어오네요

솔직하게 누가 들어왔든 다 즐달할 자신있었는데 문제는 언니가 저를 감당할수있을까였는데..

아야.. 진짜 잘받아주네요 약간 덮치듯이 역립하고나서 BJ 진짜 쪼금만 딱 받고 연애 바로 들어갔는데도

크게 무리없이 받아주고 같이 즐기는듯한 모션 취해줘서 저도 기분좋았습니다 

물론 저도 신경쓰긴했지만 그래도 발싸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서 약간 거칠수도있었는데 

아야가 소화를 잘해줘서 고마웠네요 마무리까지 강하게 달려서 물 쫙 빼고나니 온몸이 다 개운하네요

아야한테 쌔게해서 미안하다니까 괜찮다고 웃으면서 보내주는게 마인드도 좋은 아야같으니라고 !

다음에도 성욕 폭발직전이면 잘받아주는 아야 봐야겠어요... 저를 감당해줄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