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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옆모습#핑크유두#핑크보지#신비#비오는날#신나게퍽퍽#

군고구마 0 2018-02-28 18:47:50 448


비가오는 2월의 마지막날 28일이네요
비가와서인지 벌써 18년도의 두달이 지났다는것때문인지
아침부터 우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연애하는 기분이나낼겸 바로 업소에 전화예약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갔어요
도착해서 계산 마치고 샤워하고 방안내받고 입장했어요
잠시후 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시네요
인사하고 마사지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배드에 몸을 맡겼어요
마사지 해주시는데, 무척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네요
관리사분 마사지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이어가주시고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어요
한시간이 정말 후딱 흘러가네요
그리곤 서비스 해주는 신비언니가 들어옵니다
귀염귀염하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탄탄해보이고 비율 좋은 언니입니다
가슴도 C컵으로 크기도 모양도 좋았지만 어리다는걸 보여주는듯한 핑크유두까지
뭐하나 빠지지않네요
게다가 떡 반응도 좋은 언니라고 할 수 있어요
관리사분 나가자 바로 탈의 하고 저에게 달려드는 신비언니
적극적인 모습이 좋아요
그러더니 혀로 몸을 스르륵~ 핥고 가는데, 일단 시체족이 되어 즐겼어요
그러다 저도 애무 시작~ 반응좋아요~
물도 적당히 흐르고~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야할 타이밍
장비차고 떡치기 시작하는데, 역시 반응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뜨거워지는 서로의 몸을 계속 탐하다 보니 저의 분신이 이제는 한계라고 아우성이네요
있는 힘을 다해 발사했네요
한시간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이쁜 언니와 즐겁게 연애하며 물도빼니
우울한 기분은 사라지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네요^^

♥홀복 사이 란제리인증♥환상 좁보 조임과 젖치기 모두 일품! 즐달하고 왔습니다~

물오른 성욕을 감당해준 아야 나이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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