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지나 매니저 잇을때가 마지막 방문이엇습니다
계속 전화를 하면 예약이 마감되거나 바쁘신지 전화를 안받으실떄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월요일 모델 오픈시간에 맞춰서 전화해 퇴근 후 방문할수 있도록 예약햇어요
전화는 여자 실장님이 받으셧는데 가니까 남자 두분이 계시네요~ㅠㅠ
그래도 친절하셧고 주간 할인된 금액 받으시고 돈 드리니까 옆에계신 또 한분께서
음료수 하나 챙겨주시고 방까지 안내해주셧습니다.
모델은 언제와도 시설면에서는 진짜 로드샵중 최고중 하나 인거같아요
어제는 온수가 잘나왓어요 예전에 한번 늦게 갓을때는 온수가 잘안나와서ㅜㅜ
따듯한물로 같이 신디와 씻엇어요 신디...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눈요깃거리가 되요
참젖이고 S라인의 표본인듯한 몸매까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바디라인
샤워실에서..그좁은 샤워실에서 비제이도 해주고 나와서는 더 화끈한 서비스를 
선물해주는데 저만 받을 수 없어서 저도 똑같이 삼각애무로 돌려줫습니다
신디가 진짜 움직일때마다 가슴 출렁거리는데 자연산이거든요 촉감 죽여줍니다
끝나고 신디 가슴 왼손으로 잡고 계속 만졋습니다 원래 끝나면 바로 퇴근하는
스타일인데 이번만큼은 정말 계속 누워서 젖소부인만한 가슴 만지고 싶더라고요
물론 떡감 및 서비스 다 좋습니다 마무리까지 빠르게 사정햇으니까요
미친 몸매를 경험하고싶으시면 추천드리고요
대신 슬랜더는 좀 접견 힘드실 수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