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쓸쓸하기도 하고 해서 찾은 투썸플레이~

끌리는 곳이라 생각나자마자 바로 예약해버렸습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하고 생각만으로도 쓸쓸한 기분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도착한 투썸플레이!

홈스타일 업소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정감가고 편안한 느낌이 인상적인 곳이죠.

그렇게 편안한 곳에서 일단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시원스레 마사지를 받다보면 한시간이 금방 흘러갑니다.

사실 예약할 때, A코스 - 30분 마사지 코스로 할까 했었는데,

그렇게 했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마사지가 훌륭했습니다.

한시간도 짧게 느껴질 정도니 말 다한거죠.

확실히 마사지는 받으면 받을 수록 좋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으면, 방을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는 한 방에서 모든 게 이뤄지는 그런 곳이 아니라, 

마사지 받는 방, 연애하는 방이 따로 구분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가씨가 기다리고 있는 연애하는 방으로 이동한거죠!

만난 아가씨의 네임은 예쁨이라고 하는데, 이쁘고 섹시하네요!

완전 이렇게 이쁜 언니,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거기에 몸매도 당연히 예술 그 자체~

그럼 바로 시작해야죠!

침대로 가서 예쁨이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혀를 낼름 거리며 저의 몸을 핥아가던 예쁨이가 쥬니어를 사정없이 공략해줍니다.

적당히 애무 받다보니 쥬니어가 솟아오르고 cd 착용하고 합체!

처음엔 예쁨이가 위에서 허리 흔들어줍니다

그렇게 감상하며 떡감을 느끼고 즐겼죠.

몸매 좋은 아가씨라 그런지 반응이 상당합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예쁨이와의 떡에 더욱 더 몰입합니다!

그러자 방안은 신음소리로 가득해지고 그러면서 열기는 더욱 더 뜨거워지네요!

그러다 결국 발사! 그리곤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라니!

다시 생각해봐도 꿈만 같습니다.

예쁘고 섹시하고 떡감 좋은 예쁨이 때문에

앞으로도 투썸플레이 자주 찾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