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박아주니 단발머리가 찰랑찰랑~ 떡감 좋은 세화와의 달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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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박아주니 단발머리가 찰랑찰랑~ 떡감 좋은 세화와의 달림!

목젖이 0 2018-06-28 15:30:21 897


친구들과 독일전을 보기위해 치킨집 예약을 잡아놓고


시작 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 후다닥 차타고 이동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오픈한지 한달?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 방문부터 마음에 들어서 매주 한 번씩은 꼭 가게되는 업장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분들 총 6분정도 본 것 같은데 전부다 마사지를 잘하시고


각양각색의 매력이 있어서 따로 지명은 안합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담배도 하나 피우고 (방 안에서 흡연이 안됩니다.)


준비되면 올라오라고 하셨기에 친구들 준비되자마자


올라가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축구때문인지 제법 한가해서 거울방을 사용하게되었네요


천장에도 거울이 있고 정면에도 조그만 거울이 있어서


마사지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


관리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요즘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허리부터 목까지 너무 아파서


집중공략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다리 마사지하실때 올라가서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풀어주시는데


역시 체중을 실어서 강도가 다르네요 그렇다고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앞판 마사지까지 끝나고 관리사분께서 수건을 아랫도리에 덮어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은근슬쩍 이루어지는 터치와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확실한 전립선 자극으로 인해


제 물건은 완전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때 바로


욕구를 풀어줄 언니가 들어왔네요.


키는 165정도 돼 보이는 언니, 머리는 칼단발에 머릿결이 얼마나 좋은지


찰랑찰랑거리는게 신기해보일정도네요 ㅋㅋㅋ


얼굴은 쎄끈하게 생겼고 몸매는 완전 슬림하게 잘 빠졌네요.


홀복 위로 보이는 가슴은 봉긋하게 나와서 얼른 벗기고 물고빨고


주물러주고싶게 생겼구요 잘록한 허리에 잘빠진 골반라인을 보고있자니


얼른 손잡이마냥 붙잡고 뒤에서 강하게 박아버리고싶었습니다.


제 마음 속 소리가 관리사분께 들렸는지 서비스 잘 받고 가시라며


퇴장하시네요^^  나가시자마자 얼른 하고싶다며 세화의 옷을 벗기고


눕혔더니 "꺄약" 소리를 내며 귀엽게 드러눕는 세화.


제가 세화의 가슴을 애무하자 가슴 많이 느낀다며 신음소리가 점점


새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살짝 만져보니 흥건히 젖어있는 세화의 꽃잎..


세화가 "오빠 얼른 넣어줘..."라는 말에 가슴을 더 애무하며 애태웠더니


저보고 누우라며 자기만 당할 수 없다고 제 물건을 물고


고개를 휙휙 돌려가며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제가 못참겠어서


빨리 넣고싶다고 했더니 나만 당할 순 없다며 아주 찐~하게 빨아주며


아이컨택으로 애태우는 세화... 얼른 장비 착용하고 그냥 세화를 번쩍들어


냅다꽂아버렸는데 물이 많아서 쑤욱~ 하고 들어가네요..


그와중에 피스톤질 할때의 쪼임은 진짜 최상이였습니다..


세화가 자기가 리드하고싶다하여 누워서 천상에 있는 거울로 세화의 여상 스킬을


바라보며 마음껏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 정면 거울을 보며 뒤치기,


그리고 침대에 올려놓은 뒤 무릎꿇은채 뒤돌아보게하고 뒤에서


강강강~~~ 신나게 박아내니 절정이 와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텐스파는 야간, 주간 할 것 없이 언니 사이즈, 마인드 전부 마음에 드네요..


너무 만족하게 달리고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독일에 완벽한 승리까지...


기분이 너무 좋은 날이였네요 ㅎㅎ 기쁜 마음에 집에 달려와 후기를 남겨봅니다.


❤️◎❤️섹시애플힙인증❤️◎❤️ 따먹은 건지 따먹힌 건지 모르겠네요, 베이글 색녀영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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