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빵빵 민영이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엇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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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 민영이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엇다

왕두꺼비 0 2017-06-05 19:03:52 911

별로 생각은 없었는데 회사 끝나고 직장동료랑 함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좀 머뭇거렸는데 동료가 아주 능숙하게 전화해서 예약 잡고 다 하더니 몸만 오랍니다.

뭐 공짜로 시켜준다는데 거절할 이유도 없고 맛사지도 한다길래 따라갔네요

저도 업소가 처음은 아니라서 별 거부감은 없었네요

동료가 결제하고 직원 안내받아 방 들어갑니다.

내탕 온탕도 있고 습식 사우도 있고 썩 괜찮은 시설에 깔끔하네요

마사지사님이 들어오는데 30후반의 미시삘이네요

이야기도 잘해주시고 이리저리 신경 써주는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사지 압이 너무 강한건 별로라서 시원하게 느낄정도로만 해달라고 하고 한 시간동안 

누워만 있었네요

특이한 건 마지막에 밑 부분 마사지 들어오는데 상당히 흥분되네요

살살 만져주고 강약조절 해가며 잘 눌러주는데 진짜 오줌 지릴뻔.

마사지사분 나가고 전 흥분되어 있는데 바로 이어서 다른 분 들어오더군요

딱 보자마자 아..좋겠구나 싶었네요

젊고 탱탱한 처자는 언제봐도 좋지요 

이름 물어보니 민영라고하네여

이쁘게 생겼네여! B+정도 되는거같네여

힐을 벗었는데도 키가 큰걸 보니 65이상은 되보이는데

키가 있어서 그런지 늘씬하네요

이야기 잠시 하다가 바로 본플 들어갑니다. 

첨는 살짝 애무. 혀로 이곳저곳 잘 애무해주네요

밑에 가서 솨까시 들어오는데 확실히 스킬이 좋은 듯.

여기까지 저는 립..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설명을 제대로 요구조차 안해서 잘 몰랐는데 떡집이더라구요!!

너무 거칠게 대하면 동료한테 민망한지라 매너 잘 지켜가며 플레이 하니

이 처자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처자 몸 만지작거리고 애무하다가 삽질 들어갑니다.

조임은 좋은 편이에요!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엇다 조절잘하네요 

물도 주륵 나오고 느끼는 게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가식이 아닌듯

민감하다고 합니다. 

떡쿵떡쿵질 승마자세로 하다가 자세바꿔서 처자 다리 하나 들어올리고 계속 박음질 했네요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하다가 사정

완전 대박 좋았네요

거기가 움찔 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완전 갑임.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기분 좋게해줘서 고맙다고 먼저 말해주네요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부산 이대호팀장]◀▶고등생(교복)❤코스프레 인증◀◀ 사까시는 역시 얼굴 이쁜애가 해줘야 꼴리는듯

서면유라실장 사이즈 정말 좋네요~마인드도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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