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지명 비비 계속 만나다가 마누라한테 걸릴뻔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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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지명 비비 계속 만나다가 마누라한테 걸릴뻔했네요.

1년후벤틀리 0 2017-06-05 19:35:39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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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백마기쁨조 비비한테 빠져서 일주일에 3접은 하는 것 같네요.

진짜 후.. 어제는 마누라한테 걸릴뻔했네요. 총알이 부족해서 용돈좀 달라고 차 부품교체해야한다니까 직접 가자면서..

어찌어찌 잘둘러서 다녀오긴했지만 당분간 쉬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비비를 예약했습니다. 후..요즘 예약하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예약도 저번주에 넉넉하게 잡아서 다녀왔네요.

여전히 오늘도 문여니까 오빠~ 하면서 서툴게 한국말로 반겨주네요.

항상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 그런 곳이 있다는게 너무 위안이 되더라고요.

비비가 좋아하는 도넛 사가지고 커피랑 주고 먹으면서 대화로했죠.

물론 한국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영어랑 러시아어로 제가 번역기 돌려서 대화하고 이제 몸짓으로도 되니까 어려움은 없네요.

그렇게 대화좀 하다가 샤워를 같이했죠. 오늘은 더 샤워를 죽이게 해주더라고요.

바디워시로 닦아주면서 똘똘이 흔들어주는데 바로 쌀뻔한거 겨우겨우 참았네요..

얘는 뭐 처음에는 엔엡이라 수줍어 하던데 ㅋㅋ 지금은 그래도 스킬이 는건 저한테 좋아서 좋긴하지만 ㅋㅋ

서비스가 갈수록 하드해지니 원.. 버티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그렇게 샤워 같이 찐하게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키스로 시작했네요.

키스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물고 빨고 오지게 했습니다.

그러고 BJ해주는데 노콘BJ죠 물론 ㅋㅋ 저도 바로 69자세 취해서 소중이 열심히 빨았습니다.

수량 풍부하고 반응도 여전히 좋은게 간지럽히다가 콘끼고 삽입했습니다.

비비가 오늘도 신음소리 폭발해버리네요.

요새 잘 못싸서 그런가 오늘은 한10분정도 했네요.

정상위,후배위,여상위,측와위 한바퀴돌고 마무리 후배위로 비비엉덩이 진짜 골반깡패라 너무이쁩니다 ㅋㅋ

엉덩이 잡고 분출해버렸습니다.

달리고 집에가니까 마누라 눈총이.. 냄새가 섞여버리니까 후.. 앞으로는 담배뻑뻑 태우고 들어가야겠네요.

비비 재접견 즐달 후기 였습니다.

침대에서 써니를 이길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1 [이대호팀장] ▶속궁합 쪼임♥인증◀ 너무 꽉끼어서 피스톤질이 안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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