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연히 간 비발디에서 번호를 드린 후 문자가 한번 왔길래 놀고 왔습니다.
달리고 왔을 때 이정도면 돈아까운 생각은 안들겠다 싶어서 고민없이 갔구요
일요일이라 초이스하기 어려울까도 싶었는데
언니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와꾸는 중상타에 몸매가 이쁜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가명이겠지만 일단 이름은 들어봤는데 상미라고 하네요
룸에서 인사모드를 받는데 몇번 와봤다고 이제 익숙해지려하네요ㅎㅎ
입으로도 끝까지 해주는게 순간 놀라서 쇼파를 꽉 잡게 됬습니다..ㅋㅋㅋ
구장으로 옮겨서 할 때는 언니가 해주는 것보단 제가 흔드는게 더 좋았네요
허리돌림은 사알짝 아쉬웠다는..ㅋㅋ
그래서 눕히고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줬습니다~
유흥은 초보지만 하는 것은 자신있거든요^^
격하게 하면서 몰찍 했는데 약간 흔들리네요ㅎㅎ
즐달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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