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분도답답하고

쉬원하게 마사지나받고 서비스나받자는마음에

부천에자주다니는 문스파에 전화를합니다

멍때리다가 시간이 다가와 문스파로갑니다

들어가 계산하고 탕에들어가 샤워를하고

가운으로갈아입고 흡연실로가 담배하나 피우니

입실시간 방으로들어가니

곧바로 관리사가들어오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뒤쪽이랑 어깨랑 허리랑 아픈곳을 귀신같이

찾아서 지압을서서히올리시는데

쉬원하고 좋네요

그렇게 받다가 전립선마사지가들어오고

아가씨가들어오네요

기분이 마사지받으면서 좀풀렷는데

아가씨를보니 언제그랫냐는뜻

확풀리네요

아가씨예명은 세희라네요

세희는 몸매가좋고

와꾸는 중상이상정도하네요

입으로시작하는데 스킬이장난이아니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하는데 피부도좋고

어린아가씨라그런지

더 끌리네요

중간에손으로해주는데

15분서비스면 너무짧다고생각햇는데

아니더라구요

느낌이와 쌀거같다니깐

다시입으로하다가

입에다가 싸고

기분좋게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