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에이스

업종명: 휴게텔

방문일시: 9월13일

지역명: 부평

파트너 이름: 체리

자세한 후기:     술 한잔하면 생각나는 인달 오늘도 어김없이 적당하게 한잔 하고서 인달 보다가 *휴게텔* 부평 노블레스 체리 보고 실장님에게 연락 드렸는데

                   주말이라 역시 예약 잡아야 가능 하다고 해서 40분을 대기해서 체리 봤는데 몸매랑 싸이즈 좋고 어린 체리녀 후기 보고서 보러 갔는데 

                   솔직 후기 미리 보길 잘했어요 서비스가 좋고 스킬이 좋다는 평이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은 맘에 골랐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일반 오피 보다 가격면도 좋고 꼭 한국인 아니라고 사람 아닌것도 아니고 태국인 이라고 몸매 안좋은 원주민 데려다 주는거 아니더라구요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태국여행을 종종 다니는 저로써 한국에서 태국인 젊은 소녀를 만나니 귀엽고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인 여자랑 할거면

                  오피를 갈게 아니라 강남이든 홍대든 그냥 부평이든 갈바닥만 나가도 다한국인 여자인데 원나잇 하면 얼마든지 만날수 있잔아요 근데 태국인이든 외국인

                    이든 한국에서 본다 라는건 비행기 값 굳는거라고 생각해요. 내 기름값도 아끼고 비행기 값도 아끼고 세계적으로 연애 하는거죠 

                   아 참 그렇다고 한번 보고 말생각이라는건 아니에요 체리님 너무 맘에 들어서 담에 아니 아마 담주에도 또 올거라구요~!! 그때는 미리 예약해서 꼭

                   미리 예약 해서와야 겠어요 인기 많은 체리님 꼭 담주에 또 봐요~^^ 

                   (아 그라고 여기 실장님 진짜 친절 하심)